중국의대 & 중국과기대 중국유학 대치이강학원에서 가자
안녕하세요
이강학원 중국유학 대치이강글로벌 캠퍼스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입학 설명회를 직접 개최하지 못해 대치이강글로벌만의 수준 높은 중국유학 정보를 학부모님과 학생들에게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대치이강글로벌 에서 지금까지 잘 알려지지 않은 중국명문대 중국의대, 중국과기대 유학 및 입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하나씩 공유해 드리고자 합니다.
대치이강글로벌 중국유학 캠퍼스는 전국 입시 학원가의 중심인 대치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언제 어디서든 중국 유학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하단에 전화번호 또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을 통해서 1:1 상담이 가능하니 주저하지 마시고 연락 부탁드립니다.
먼저 모두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중국 대학의 인지도는 해가 다르게 올라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세계대학 평가 기준인 영국 QS 순위로 알아본 중국대학의 위상은 아시아 TOP 10 대학 중 6개 모두가 중국 대학이며, 한국의 스카이 대학들은 아쉽게 10위권 밖을 머물고 있습니다.
아시아 500대 대학 순위를 보더라도 중국대학 165개가 순위 안에 들어 아시아 내에서 좋은 대학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의 교육시스템과 질이 결코 한국보다, 그리고 세계 어느 국가보다 낙후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객관적인 지표입니다.
과거에는 여러 기업들에서 중국을 잘 알고 언어에 능통한 인재(중문과·대외한어과)를 주로 뽑았습니다. 하지만 전문지식의 부재와 실무능력이 낮아 중국어 하나만으로는 실전에 투입시키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대기업 채용 인재상은 전문분야 지식과 글로벌 감각을 겸비한 중국어 능통자로 변화하였고 특히 신입사원 채용 시 한국이 아닌 중국 현지 내에서 각 분야의 한국인 유학생들을 채용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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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는 더 이상 언어에만 능통한 인재를 원하지 않습니다.
언어는 기본 거기에 플러스로 전문분야 지식을 갖춘 인재만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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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기업들의 글로벌 인재 수급에 대한 니즈를 바탕으로, 대치이강글로벌에서는 중국 유명 대학과 MOU 및 협약을 통해, 대치이강글로벌에서 훈련받은 학생들 대부분 각 대학으로의 입학을 허가해 주고 있습니다. 이미 대치이강글로벌을 통해 지난 3년간 ‘수도의과대학’, ‘북경과학기술대학’, ‘대외경제무역대학교’ 등으로 학생들이 입학하여 우수한 인재로 양성되고 있습니다.
먼저 중국의대, 수도의과대학교는 중국 양한방 종합 랭킹 1위인 최고 명문의대이며 19개 부속병원과 21개 임상의과학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규모는 북경대 의대보다 더 큰 규모이며 중국 내 최대규모입니다. 학교 내에도 의학연구소, 신경과학연구소, 실험센터 등등 여러 기관들이 존재하며, 이는 그만큼 학생들이 실습하고 연구할 수 있는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있다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한국 대학과 중국 대학의 차이점에 대해 잠시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는 소위 말하는 서울대·연세대처럼 종합대학이 좋은 대학으로 간주되는 반면, 중국에서는 수도의과대학교나 북경과기대처럼 한 전문분야를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특성화 대학들이 더 인정받는 상황입니다.
많은 부모님들께서 우리 아이가 왜 한국이 아닌 중국 의대를 가야 하냐고 물어보신다면 앞의 기사들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보시다시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이화의료원, 삼성병원 등등 한국의 우수기업과 병원들이 모두 중국 의료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년 전부터 활발히 진행되어 왔고, 현재도 끊임없이 MOU 체결이나 직접투자를 통해 병원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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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바로 돈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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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의료시장은 한국과 달리 영리이며 원격의료도 가능합니다. 또한 많은 환자수로 돈이 될 수밖에 없는 사업입니다. 또한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중국인들의 신뢰도와 선호도가 높기 때문에 환자 유치에 한국병원이 더 유리한 상황입니다.
이렇듯 중국에 진출한 한국병원에서는 한국본원과 잘 소통할 수 있고, 현지 환자와 의료진과 소통이 가능하고 중국을 이해하는 한국인 의사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실무에 바로 투입될 의사를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있습니다.
앞에서 봤듯 한국병원의 입장에서는 중국의사면허가 있어서 중국에서 의료활동이 가능하고 중국인 실무진과 소통할 수 있는 의사가 필요한데 현 상황에서는 그 공급이 턱 없이 부족합니다. 실제 2020년 수도의대 신입생 기준, 유학생 중 한국인 비율은 9%(8명) 밖에 되지 않았으며 그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글로벌 시대입니다. 보다 먼 미래를 내다본다면 우리 아이들이 남들보다 한걸음 빠르게 준비하여 더 많은 것들을 경험할 수 있는 중국에서 의사의 꿈을 펼치는 것이 국내 의대를 선택하는 것 보다 100번 더 유리한 결정이 될 것입니다.
마냥 어렵게만 느껴질 수도 있는 ‘중국유학’ 대치이강글로벌과 함께라면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이미 대치이강글로벌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중국 현지 대학에 입학하여 장학금을 받으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치이강글로벌에서는 입학 이후에도 서로 소통하며 여러 가지 학업과 생활에 필요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대치이강글로벌에서는 중국유학을 위한 중국어수업 및 입학을 위한 기초과목에 대한 모든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1년간 열심히 공부해나간다면 누구나 대치이강글로벌과 협약된 대학에 입학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중국대학은 매년 9월 신학기가 시작되며, 수능 후 중국대학을 선택해도 학년 유예없이 대학진학이 가능합니다. 코로나19로 막힌 영미권 유학의 길, 지금은 중국유학이 답입니다. 기회의 땅 중국에서, 멋진 꿈을 펼칠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글로벌 시대에 맞추어 중국의대, 중국과기대 중국유학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나보시길 바랍니다.
